해발 3000미터급 북알프스에 쌓인 눈의 해빙수가 지하로 스며들어, 장시간에 걸쳐 토야마만 이쿠지 지역의 용수가 『清水(쇼우즈)』라고 칭해져 일본명수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.
저희 양조장이 위치한 이쿠지지구에는 총20개의 샘물터가 있습니다. 각 샘물터는 용수양과 수질, 맛이 다릅니다. 수온은 1년을 통틀어 13℃전후 이며 적당히 미네럴이 함유되어있어 「맛있는 물」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
음료수로고서는 물론 야채를 씻거나 과일을 담구웠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생활수로서도 귀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.
이쿠지 지구의 샘물중 1개가 미쿠니 하레 양조장안에 있어 맛있는 사케의 원료의 세척과 원료로 사용됩니다.
■ 정식명칭
일본 환경성(환경부)선정 일본명수 백선 쿠로베카와 선상지 용수군 『이와세가의 청수』
